[북다] 달달북다 앤솔러지 <신경 쓰이는 사람>을 소개 드립니다
2026.03.19
안녕하세요, 종합 출판브랜드 ‘북다’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늘 아름다운, 다양한 모양의 사랑.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을 위해 마련된 자유로운 무대 '달달북다' 시리즈가 한 권의 앤솔러지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엮여 출간되었습니다.
북다는 지난 2024년 여름부터 1년 간, 매달 한 편씩 로맨스 소설과 작업 일기를 선보였는데요. 한국문학의 오늘을 이끄는 작가 열두 명이 칙릿·퀴어·하이틴·비일상이라는 분류 안에서 여러 각도로 조명한 사랑 이야기를 펼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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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사람 | 500쪽 | 18,000원 |
✴︎ 김화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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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사는 곤란과 알 수 없는 사랑의 막막함에 대하여
멸종 위기 사랑을 위한 심폐소생술 오늘의 한국문학이 포착한 현재 진행형 로맨스
사랑에 대한 완벽한 정의는 불가능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마다의 정의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사람』 속 열두 갈래 사랑은 정답이 아니라 각자의 좌표이고, 서로 다른 말들이 모일수록 ‘사랑’이라는 단어가 포괄하는 영역은 더 넓어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랑보다 넘치게 사랑하거나 사랑보다 못하게 사랑하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둘러싼 낡고 닳아버렸다는 흔한 오해와,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이상향이라는 지레짐작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좌표에서 어렴풋이 빛나는 열두 가지 사랑. 열두 편의 이야기, 그리고 작가들이 직접 적은 ‘사랑’에 대한 열두 가지 정의는 독자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여러분 지금, 무엇을 사랑이라고 부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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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애정을 담아 지켜봐 주셨던 달달북다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앤솔러지로 소개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북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기획과 좋은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