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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신개념 로맨스 2종!

2026.03.19

 

피키스토리 구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작품은 스무디 마시면서 편안하게 전연령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마음을 터치하는 로맨스이면서도 전문가의 향기가 풀풀 나는 소설 두 작품 소개해드릴게요! 😎
재미난 가루쿡 만들기 발상에서 시작한, 나의 죽은 연인을 가루쿡으로 되살린 뒤의 이야기 <죽은 연인은 가급적 다시 살리지 않는 것이 좋다>와 파산의 이모저모를 모두 파헤치는 신개념 파산 로맨스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입니다. 두 작품다 아직 미출간이지만, 신선하고 컬러풀한 이야기이니, 보시면 재미있으실거예요.💗
작품 소개🙇‍♀️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사기 당하게 딱 좋게 생겨 돈 떼인 여자와, 칼 같고 냉정하게 1원이라도 받아낼 것 같은 파산관재인(변호사) 남자의 냉정 살벌한 로맨스!"

빚내서 투자한 사람들을 국가에서 채무 탕감해주는 파산 제도. 뉴스에서는 심심치않게 들려오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파산을 경험할 일이 얼마나 될까?
회생 파산이 적성에는 맞지만 나머지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인록' 변호사와, 그저 사기당했을 뿐인 활기차고 밝은 인플루언서 '윤다봄'의 회생파산 로맨스 이야기.

"다봄 씨, 범죄자가 국외 도주 시 공소시효가 정지되니 괜찮을 겁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뭘 그렇게 복잡하게 해요? 아직 비행기 타기 전이라면 잡을 수 있는데."

"방법이 있습니까?" 

사인록의 물음에 나는 손에 든 핸드폰을 흔들었다. 참 나 내가 누군데? 나 인슬루언서 윤다봄이라고. 

"변호사님한테 명함이 무기라면, 나한테는 이게 무기예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아 그들과 핫한 장소, 패션, 운동 등을 함께하며 게시글을 업로드하면서 순식간에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뭐, 인플루언서라고 하기에는 아직 한참 작은 2만 팔로워지만 그 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운 '윤다봄'. 어디 가서 항상 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그러던 중, 동네 주변의 그럴싸한 집을 갖고싶다는 소망으로 사기꾼의 꾐에 넘어가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지만 사기꾼은 돈을 돌려주기는 커녕, 다음 날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고 파산선고를 받는다. 

사기꾼은 '내 변호사랑 이야기하던지.'라며 회피하기만 하고, 분노와 억울함에 휩싸인 윤다봄은 사기꾼의 변호사를 직접 찾아가지만, 정신없는 나머지 이름을 착각해 '사인록' 변호사 사무실로 쳐들어가게 된다. 윤다봄을 마주한 사인록은 당황도 잠시, 일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바로 윤다봄이 과거 자신을 망하게 하여 대형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자리를 퇴사하게 만든 인플루언서였다는 것.  사인록은 윤다봄에게 자신의 명예를 실추한 것에 책임을 지라고 하지만, 땡전 한 푼 없는 윤다봄은 매의 눈으로 사인록의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스캔하고 당분간 여기서 SNS 홍보 직원으로 근무하며 일하겠다 말하는데.... 

"사건을 해결하거나, 서로 갈등을 빚으며 티격태격하는 윤다봄과 사인록.

그들은 앞으로도 함께 일할 수 있을까? 너무나 현실적인 회생 파산 사건의 이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신개념 파산 로맨스<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작품 소개🍬
죽은 연인은 가급적 다시
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내가 되살린 죽은 연인을
다시 죽음에 반납할 수는 없을까?"

 

결혼식 전날, 사랑하던 연인 '기진'이 사고로 죽었다. 슬픔에 잠긴 나는 5년만에 사람을 가루쿡으로 되살리는 법을 알게되어 그를 다시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를 다시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내게 화를 내는 기진. 알고보니 새로 태어난 현생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기 전의 세상=전생으로 끌려왔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나를 살렸는데, 거기서는 날 죽인 거네.

아니 네가 무슨 신이야?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난리 났네."

 

 죽은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고싶다는 소망으로 죽은 자를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각종 사기꾼들, 몽상가들, 점쟁이, 무당 등을 다 만나고 다닌 '나'. 그러다 우연히, 가루쿡으로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가루쿡 한 박스를 사게 된다. 나는 집에 돌아와 욕조에서 설명서대로 물을 붓고, 가루를 사람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꼬박 7일을 기다렸더니 한 남자가 욕조에 반쯤 접힌 채로 누워 있다. 나는 그를 한눈에 알아봤다. 

그는 내가 그리워하던 27살의 기진이었다. 그가 돌아와서 나를 본다면, 제일 먼저 내게 무슨 말을 해줄지 상상했었다. '사랑해', '미안해'.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먼저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내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그는 나를 기억도 하지 못했고 심지어 '신유'라는 다른 사람이라고?! 그는 다시돌아오기 전, 그러니까 현생에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나 때문에 전생으로 끌려왔다며 시종일관 돌려놓으라며 난리를 쳤다. 어차피 기진도 아니고, 나를 기억도 못하는 이 남자를 되돌려놓겠다 결심했다. 

"너를 다시 돌려 줄게. 그렇게 원하는 삶으로 돌아가."

"진심이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정기진은 필요 없어. 전부 다 원래대로 돌려 놓을게."

 

  나는 내가 다시 만들어버린 가루쿡 남자친구를 그의 현생으로 되돌려 줄 수 있을까? 그런데... '그는 정말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알록달록한 로맨스

<죽은 연인은 가급적 다시 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떼인 돈 받아드리겠습니다』와
『죽은 연인은 가급적 다시 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원고가 궁금하시다면?
🦢 희주PD ahj00087@kyobobook.com
🐙 주영PD mooon@kyobo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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